세계에 자원봉사로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만원의행복 봉사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manwon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18-07-29 13:50

본문

2018년 7월15일부터 22일 까지 만원의행복 봉사단 13명은 제3회 해외봉사 우리가족 행복해요, 방글라데시에 다녀왔다. 찌는 듯한 더위를 이기고 16일 도착부터 몬시간지에 위치한 ABIRPARA GOV’T PRIMARY SCHOOL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부터 후원한 옷가지 전달식과 오방색 끈 만들기 등을 시작으로 6박8일간의 무더위 속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방글라데시인의 순수한 정이 묻어나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동안 부끄럼 없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투른 도움에 같이 웃으며 마음을 나누다 보니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해외봉사를 통해 행복은 함께 나누는 것임을 또 한 번 느끼며 한국에서 후원받아 준비한 아이비클럽 체육복 500벌 태경트레이딩에서 후원한 아동용 상,하의 300여벌을 나누어 주는 활동으로 만난 많은 인연 속에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먼저 다가가는 법을 배웠다. 나 혼자만이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멀리 주위를 둘러보고 나보다 힘든 이들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다 나은 세상이 만들어 지고 세상은 누군가가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전달헤 주는 행사이기도 햇다.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정말 뿌듯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너무 순수한 그들이 최선을 다하는 학교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은 그렇게 살고 있나 되돌아보게 되었고 단체 활동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방글라데시의 해외봉사는 잊을 수 없는 한 여름 비 오다 그치면 맞는  무지개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봉사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작은 것을 나누어 줄 수  잇는  아이들의 맑은 눈을 통해 행복함을 느꼈고, 아이들이  전달 해 주던 장미 꽃다발은 벅찬 감정으로 다가왓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을 마음껏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의 눈에서 느낄 수 있는 순수함과 진심만은 알 수 있었다. 가족사진 촬영 노력봉사 또한 정말 땀이 비가 오듯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그 쏟아진 땀이 열정이 되어 가족 하나하나가 그 사진 액자를 보며 훗날 기억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촬영 내내 소낙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 와중에도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달려 왓지만 정전으로 하염 없이 기다리다 발길을 돌린 그들에게 미안함도 느낀다.
먼 이국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이 행사를 지원해 주신 후원자들 일일이 거명은 못하지만 그분들이 있어 이번 행사가 무사히 끝맺음 할 수 잇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고생한 만원의행복 회원들에게 감사를 들이고 생활한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